
지역민과의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문경 상내리는 백화산 자락에 위치한 마을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귀농귀촌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현재 26세대 50여명의 귀농귀촌인이 전입해 거주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귀농귀촌인들이 이발도 해주고 흑염소로 몸보신도 시켜주니 너무 고맙고, 앞으로 한 가족처럼 잘 지낼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며 화합을 다짐했다.
문경시와 문경시귀농귀촌연합회는 지난 7월 11일에도 동로면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화합잔치를 개최한 바 있으며 지역민들의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