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동백 대구구치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근무 자세를 통해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할 것”이며, “청렴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 모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개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능력껏 일할 수 있도록 행복한 근무환경, 보람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류동백 소장은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교위(교정간부 31기)로 초임 발령 후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경북북부제2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안동, 진주,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을 역임했다.
또한 법무연수원 등을 두루 거치며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교정의 미래를 제시하는 등 교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강직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직원을 배려하고 상호간 화합을 독려하는 인물로 선‧후배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