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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제18대 류동백 소장 '취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7-31 2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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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하고 보람있는 교정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 '행복한 근무환경, 보람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

 


법무부는 류동백(柳東白, 56세)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을 7월 31일자로 제18대 대구구치소 소장으로 전보 발령했다.


류동백 대구구치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근무 자세를 통해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할 것”이며, “청렴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직원 모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개개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능력껏 일할 수 있도록 행복한 근무환경, 보람 있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류동백 소장은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교위(교정간부 31기)로 초임 발령 후 법무연수원 교정연수과장, 경북북부제2교도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안동, 진주,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을 역임했다.

 

또한 법무연수원 등을 두루 거치며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교정의 미래를 제시하는 등 교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강직하고 온유한 성품으로 직원을 배려하고 상호간 화합을 독려하는 인물로 선‧후배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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