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박호서 소장은 경북 산청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사를 수료, 1996년 행정고시 39회로 임용돼 경주교도소장, 춘천교도소장을 역임했다.
박 소장은 특히 지난 2016년 9월 12일 부로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부산구치소장을 역임했으며,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품과 업무 추진력을 겸비하여 교정계에서도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호서 소장은 취임사에서 “인권과 질서의 조화를 통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며, 소통과 공감의 열린 행정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람직한 공공 기관의 모습을 가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