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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우와! 같이 쓸수록 삶이 풍요로워지네?
  • 김선삼 기자
  • 등록 2017-08-02 10:21:11
  • 수정 2017-08-02 10: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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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용하지 않는 물건, 재능, 공간 등의 자원 활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공유(公有) 아이디어 공모’ 실시
  • - 주민의 호응도가 높아 공유사업 확대, 실질적으로 생활에 도움되는 사업 발굴 기대

양천구, 우와! 같이 쓸수록 삶이 풍요로워지네?  

- 사용하지 않는 물건, 재능, 공간 등의 자원 활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공유(公有) 아이디어 공모’ 실시
- 주민의 호응도가 높아 공유사업 확대, 실질적으로 생활에 도움되는 사업 발굴 기대

 

{FMTV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김선삼 기자}

 

 

양천구청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월 28일까지 한 달 간 주민들의 ‘공유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

 

 ‘공유 아이디어 공모’는 자원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기 위한 공유 촉진 사업의 일환이다. 양천구 주민이거나 양천구에 직장을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양천구에 필요한 공유에 대한 창의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지 제안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공모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 투표 앱(M-Voting)을 통해 홍보활동도 한다.

 

현재 구는 공유(共有)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나 재능, 공간 등을 함께 사용함으로써 사장된 자원의 가치와 효율을 높이고 주민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함이다.

 

특히 장난감, 공구, 교복, 행사물품 등 각종 물품 공유사업, 공공청사의 유휴 공간 공유사업, 개인의 재능을 공유하는 리빙라이브러리 사업과 각국의 문화를 공유하는 월드알리미 사업 등 다양한 공유

촉진사업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공유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생활 속 공유’ 메뉴를 이용하거나, 기획예산과(☏2620-3185)로 전화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유 사업에 대한 주민의 호응도 높다. “편리한 공유서비스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동 주민센터에 설치한 공구대여소를 이용한 주민 A씨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주민의 수요가 높은 공유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구는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어떤 사업이든지 주민 목소리를 듣는 것이 우선이며 그래야 각종 정책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유는 세계적인 추세인 만큼, 우리 구민들이 이번 공모를 통해 공유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공모 접수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구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9월중 최종 심사를 통해 채택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는 구청장 표창 및 최고 30만원의 부상을 받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기획예산과(☏2620-3185)로 문의하면 된다.

 

※ 리빙라이브러리(Living Library) : 다양한 분야의 재능이 있는 사람을 초대하여, 주민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경험을 읽고, 재능을 공유하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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