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위원이 찾은 한국장애인봉사협회는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1991년 설립돼 장애인들에게 작은 사랑을 함께 나누기 위해 봉사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김 위원은 보호관찰위원으로서 결손가정, 학교 밖 청소년진로지도를 비롯해 숙련기술 재능봉사활동, 장애인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채로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보호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는 인도주의적 사명을 목적으로 영남이공대학교를 졸업후 매년 급여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오고 있다.
김 위원은 2017년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공동추진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계직종 자동차엔진분야개선위원으로 위촉돼 정부 국정과제인 능력중심 사회구현에 있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김 위원은 "봉사는 자신이 가진 자원과 재능 등으로 개인과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있게 하는 공동체에서 받은 것을 되돌려 주고, 후손에게 물려 줄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의무중 하나"라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