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거리에서 춤추는 풍선들, 이젠 안녕~
- 8월 한 달 간 신정네거리 일대 불법입간판과 적치물 집중 단속
- 자발적 정비기간 이후 수거되는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은 과태료 부과
{FMTV표준방송 수도권 취재본부 김선삼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월부터 유동인구가 많고 유흥가가 밀집된 신정네거리 일대에 불법
광고 물과 노상적치물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신정네거리 일대는 유흥가 밀집지역으로, 인도 폭이 좋은 곳이 많다. 더욱이 도로상 적치물과 광고물
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통행에 지장을 주어, 민원이 다수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구는 우선 일주일간 단속지역에 안내선을 배포할 예정이다. 풍선간판을 비롯한 각종 불법 유동광
고물 및 도로에 적치된 물건을 자발적으로 정비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계도기간이 끝난 후 구는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미정비한 불법유동광고물(현수막, 입간판, 풍선간판)
과 적치물을 즉시 수거한다. 추후 영업장에 반환 공고 후 과태료를 부과하고, 반환되지 않는 광고물은
최종적으로 폐기처분된다.
구는 신정네거리 일대를 집중적으로 정비 한 후, 이에 대한 결과 분석을 토대로 오목교, 목동역 일대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남대일 건설관리과장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상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선삼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