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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령자 안전사고 발생 우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8-09 0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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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하반기 지역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 산업재해 zero! 안전도시 구미, 기후변화 등 폭염에
  • 야외 근무를 하는 고령자가 많아 안전사고 발생할 우려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2017년 하반기 지역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을 8일 오전 9시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실시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9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54명, 사업장 담당자 35명 등 총 186명이 참석하여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재해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연금공단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강사를 초빙하여 실시한 이번 교육은 참여자 대부분이 고령자 및 작업 미숙련자 등 안전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임을 감안하여 이론보다는 실제사례 위주로 진행하여 안전의식 향상에 중점을 둔 맞춤형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작업장 안전수칙, 사고예방 대책, 작업장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유형을 사례위주로 소개함으로 참여자들의 건강과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었다.

 

최현도 노동복지과장은 지역일자리사업 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폭염 발생빈도 및 강도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참여자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역 일자리사업은 야외 근무를 하는 고령자가 많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작업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담당자들에게도 여름철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사업장별로 근로시작 전, 그리고 필요시 수시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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