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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선비정신 효 '한그릇 삼계탕에 담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8-12 0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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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새마을회, 말복 맞아 효 삼계탕 나누기 봉사 펼쳐
  • 새마을회, 말복에 어르신 모시고 풍기인삼 삼계탕 대접한다

 


영주시 새마을회(회장 권영순)는 11일 말복을 맞아 어르신 700여명을 모시고 풍기인삼 삼계탕 나누기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영주시 새마을회 주관으로 그랜드컨벤션웨딩에서 진행됐으며, 새마을회 40여명의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수박 등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정을 나눴다.

 

그랜드컨벤션웨딩에서 관내 70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풍기인삼 삼계탕 나누기 봉사 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머리가 하얀 70대 후반의 한 할머니는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 중식 제공에 들뜬 마음으로 행사장에 왔다”며 새마을회에서 부모를 대하듯 친절히 맞아주고 정성이 담긴 음식을 천천히 드시라며 친자식 못지않게 돌봐주는 친절함에 고마움과 감동을 받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권영순 새마을회장은 “자립과 협동․변화․도전․창조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4000여 회원 모두가 합심하여 선비도시에 걸 맞는 효 (孝)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삼계탕 배식봉사에 나선 장욱현 영주시장은 “선비실천 덕목 중 안자육훈(安子六訓) 가운데 으뜸인 효(孝)의 가치를 일상생활에서 실천운동으로 봉사하는 새마을회에 고마움을 전한다”면서 땀 흘리며 봉사하는 회원의 땀을 닦아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영주시 새마을회는 2016년부터 다함께 잘사는 행복한 지구촌 만들기, 새마을세계화사업 등에 동참해 새마을운동의 글로벌화에 기여하고 유휴 공한지 20,000㎡를 일궈 각종 농산물을 생산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등 이웃 사랑과 나눔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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