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에 따르면 생후 6개월 이상으로 올해 2회 접종을 시행해야 하는 대상자는 적절한 면역획득을 위해 이른 접종이 필요하다. 9월 4일부터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린이 인플루엔자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무료접종이 가능하며, 그 외 1회 접종대상자는 9. 26(목)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생후 6개월 이상으로 처음 인플루엔자 접종을 받거나, 접종력을 모를 경우, 또 접종 첫 해에 1회 만 접종한 경우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하여야 하고, 그 다음 해부터는 1회만 예방접종을 하면 된다.
영주시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으로는, 영주 소아청소년과, 영주중앙, 우리소아청소년과, 인애가, 하나삼성(풍기읍), 허남근소아과의원 등 6곳이다.
만12세 이하 어린이에게 필요한 국가예방접종(16종)은 전액 국가에서 무료로 지원해 주고 있으며, 특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전년도에 6~12개월 영아에게만 시범적으로 국가지원을 하였으나, 올해부터는 6~59개월 영유아까지 확대 시행함으로서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을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고, 더불어 저출산 시대에 예방접종 비용으로 인한 육아부담을 크게 경감 할 수 있게 됐다.
영유아 무료 독감예방접종이 가능한 전국 위탁의료기관 정보는 예방 접종도우미(https://nip.cdc.go.kr) 사이트나 스마트폰 예방접종도우미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석좌 보건소장은 "연령에 따라 접종 횟수 등 방법이 상이해 일부 혼선을 빚을 것으로 예상돼 영유아 보호자들은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사전문의 후 여유 있는 시간대에 방문하여 안전하게 접종할 것 "을 당부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