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한달간 실시된 해당 공모전에는 청송지역 22개교( 초 ·중·고)학생들이 참여하고 작품 50여점을 출품해, 분야별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작품 10점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 아동 청소년 비행 및 범죄예방을 주제로 3개 분야( UCC, 그림, 글짓기) 초등, 중·고등부로 나누어 최우수, 우수 작품이 선정됐다.
이날 분야별 UCC 초등부에 현동 도평초등학교 3학년 김민규, 그림에 현서 화목초 6학년 김유민, 글짓기 진보초 6학년 임형진, 중·고등부 현서고 1학년 이상훈 학생 및 최우수상 등 10명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UCC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평초 3학년 김민규군은 시상식에서 혼자 있는 학생에게 손을 내밀어 친구가 된어준다는 영상제작에 반 학생 모두가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의 어려운 일이나 문제 풀어주는데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권혁준 경찰서장은 시상후 격려하면서 조그마한 시골지역에서 문화 콘텐츠 공모전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참여함으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꿈을 키워가는 도움이 되었으며 한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