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토) ~ 13일(일) 양일간 '연꽃과 한복이 만나는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행사'가 열린 부동면 하의리 일원 연꽃 재배단지(약 3.8ha)에서 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연의 부가가치 이용 방법을 강구하여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받기 위해 음식점, 펜션·민박 운영자, 농가 등 다양한 계층의 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해 연밥, 연잎 차, 연을 이용한 천연 염색, 연 요리 등을 선보였다.
한 수강생은 “연이 이렇게 다양하게 이용되는 줄 몰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연이 고부가 산업으로 전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교육을 위해 전남 함평군에서 초청된 연꽃나비(영농조합법인) 대표 임명란 강사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연꽃에 대한 큰 관심과 열의에 놀랐고, 앞으로 청송군의 연꽃 재배단지가 더욱더 번성하여 명실상부 지역의 대표 브랜드가 되어 관광도시 청송의 이미지가 더 알려지길 바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