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포항북 당원협의회 농림축산자문위원회’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림축산업계의 현실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자유한국당 당규 '지방조직운영 규정' 제29조에 따라 설치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자문위원장에 포항시과수GAP연합회 황병삼 회장과 고문으로 권태현 서포항농협조합장, 박도영 흥해농협 조합장, 손병웅 포항시산림조합장, 정창교 포항농협종합장, 편해원 신포항농협조합장, 이외준 포항축산농협조합장 등 총 58명의 농림축산업 관련 종사자들이 위촉됐다.
농림축산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농림축산업계의 여론수렴 및 권익향상은 물론 농림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언 등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는 김영란법 개정 문제, 농산물재해보험관련 문제, 소나무 재선충 피해 방지 및 보상 문제, 친환경농업 장려, 농업계 임금개선 등 다양한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김정재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정부에 적극 건의하는 것은 물론 정책과 입법 그리고 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농림축산자문위원회를 통해 현장중심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함께 머리를 맞대서 농림과 축산업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농림축산자문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중소기업’과 ‘해양수산’업 등 직능별, 분야별 위원회를 설치하여 종사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관련된 현안과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