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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도소, “희망을 품으면 길이 보인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8-29 21: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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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제4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 “함께 걸어가야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 구인업체와 1대 1면접 통해 출소자에게 희망과 기회

 


대구교도소는 2017년 제4회 출소예정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29일 오후 2시부터 대구교도소에서 지역 유망기업체 (주)삼우무역, (주)우창케미칼 등 15개 업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취업희망 수형자 37명은 구인업체와의 1대 1면접을 통해 10명의 채용의뢰서를 작성했으며, 유관기관과의 직업훈련, 신용회복, 창업관련 등 여러가지 상담 서비스를 통해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박호서 대구교도소장은 “희망을 품으면 길이 보인다”며, “포기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 반드시 새로운 길이 보일 것이라며, 또한 이 날 참석한 업체 및 기관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함께 “함께 걸어가야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조 및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참석한 각 기업체 대표들은 앞으로 수형자들에게 취업알선 및 취업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과 출소자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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