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각 부서별 예산담당자 및 주요사업 업무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도 예산편성방향, 예산편성운영기준, 자체예산기준을 설명하고 담당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2018년 재정운영의 중점을 서민생활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사업 적극 발굴·추진, 재정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 성과부진사업 축소·폐지 및 유사사업 통·폐합을 통한 건전재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권기섭 부시장은 “2018년 예산은 일자리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과 주민소득 증대 및 안전관리 사업에 재정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예산이 시정발전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고리가 될 수 있도록 시정방향에 맞춰 역점시책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8년 세입세출예산(안)은 각 부서의 예산 요구서를 제출 받아 주요사업점검, 예산실무심의, 예산안 보고 등을 거쳐 오는 11월 2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면 12월 20일 의회 심의 및 의결을 통해 확정된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