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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석포제련소 주변 토양개량 산림복원사업 시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9-04 23:38:53
  • 수정 2017-09-05 09: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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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포제련소 주변 소나무 등 고사목 피해임지에 대해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석포제련소 주변 소나무 등 고사목 피해임지에 대해서 체계적인 복원을 위해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9월 4일 밝혔다.

 

영주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이 지역은 과거 수년전부터 소나무 등 수목이 집단 고사하여 황폐화 되고, 그로인해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산림 복원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울산공업단지 주변에서 황폐화된 산림을 성공적으로 복원해낸 서울여대 이창석교수의 자문을 받아 이 지역에 산림생육환경 토양개량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토양 침식과 붕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위험지 안정화 시범사업’을 병행하여 사면안정과 녹화를 계획 중에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석회질비료, 유기질비료, 석회질비료+유기질비료) 토양을 우선 개량하고, 추후 그 결과를 바탕으로 그 토양위에 오염에 강한 고유항토 수종인 싸리, 쥐똥나무 등 관목류와 소나무, 굴참나무 등 교목류를 심어 복원코자 한다.

 

강성철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토양복원과 피해목 활력증진을 위해 비료주기를 우선 실행하고 장기적으로 내성이 강한 고유주종을 심어 생태계유지 등 아름다운 산림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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