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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구치소, 60분간의 수용자 문화 공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9-04 23: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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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 위해
  • 60분만큼은 기타연주를 들으며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대구구치소는 수용자들의 예술문화 참여 기회확대와 예술문화 격차 해소를 통해 수용자들의 내면의 인성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9월 4일 수용자 문화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7 복권기금 문화나눔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의 일환으로 서울 기타콰르텟의 음악 ‘해피콘서트’ 프로그램으로 60여 분간 진행됐으며, 수용생활에 조금 더 안정감을 주고자 친숙한 레퍼토리와 편안한 음색의 기타 연주로 다양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리적으로 지쳐 있는 수용자들이 공연을 보는 60분만큼은 기타연주를 들으며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주었으며, 또한 공연 내내 연주자가 직접 사회를 보며 수용자와 같이 호흡하고 노래하는 등 수용자들로 하여금 자연스런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류동백 대구구치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심리적 안정 및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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