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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담배 연기 없는 학교 만든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9-04 2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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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예방뮤지컬 ‘디어 마이 프렌즈’ 공연 큰 호응
  • 친구들에게 담배의 위해성 알리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 앞장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온정중학교, 후포중고등학교 전교생 및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9월 4일 흡연예방뮤지컬 ‘디어 마이 프렌즈’를 공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갈 길을 잃어버린 청소년들의 상실감, 불통이 불러오는 괴리감, 꿈마저 획일화 되어야 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통해 랩 배틀, 힙합콘서트 등 흡연과 금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창작 뮤지컬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뮤지컬을 본 3학년 학생은 “금연교육을 교실에 앉아서 듣는 것이  아니라 뮤지컬로 보니 색다르고 신나는 수업이었다.”며“앞으로 친구들에게 담배의 위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흡연예방뮤지컬을 통해 담배 없는 건강한 학교 및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흡연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을 겸한 흡연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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