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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 대구‧경북발전협의회 참석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9-04 17:02:52
  • 수정 2017-09-05 00: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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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발전협의회 2차회의 개최
  • 5개 분야 40여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 논의

 


김재원 의원이 4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대구‧경북 발전협의회 2차회의’에 참석해 경북의 주요 현안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원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과 김상훈 대구시당위원장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국회 예결위원인 백승주 의원과 곽대훈 의원이 지역을 대표해 각각 참석했으며,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승수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50여명도 함께 배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년도 국비사업과 관련해 광역 SOC 구축, 미래창조형 과학산업 인프라구축, 문화융성 기반조성, 환경‧농림‧산림 경제기반 육성, 동해안 개발 및 영토수호 강화 등 5개 분야 40여개 사업에 대한 국고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재원 경북도당위원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과 관련해 “우려했던 대로 대구‧경북지역의 SOC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고, 도청부지 매입비 등은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면서 “대구‧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내년도 지역 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발전협의회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의에 돌입하기 직전인 10월 말경 대구경북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3차 회의를 개최해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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