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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적십자봉사원들, 영주에 모였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9-07 1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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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제13회 경북적십자봉사원 어울림 한마당
  • 행정의 힘이 닿지 않는 곳에까지 따뜻한 온정을 전달

 


영주시는 “제13회 경북 적십자봉사원 어울림한마당”을 7일 오전 11시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 김현익 영주시의회 의장, 박진우 경상북도 사회경제일자리특별보좌관,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부회장, 강보영 경북적십자사 회장을 비롯, 경북지역 기관장 및 지역 적십자 봉사원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했다.

 

적십자 봉사원 어울림한마당은 적십자봉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화합을 다지고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해 보다 나은 봉사활동을 다짐하는 자리로 2년마다 개최하고 있다.

 

현재 경북지역의 적십자봉사원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재난구호활동, 어버이결연활동,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 활동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행정의 힘이 닿지 않는 곳에까지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는 적십자봉사원들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꾼”이라며 “오늘 행사를 또 하나의 발판으로 삼아 우리 영주와 경북이 나눔과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봉사활동 선진도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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