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 우수사례 벤치마킹, 시민 아이디어 제안 등을 거쳐 발굴된 사업들을 포함해 신규사업 232건, 주요(계속)사업 388건, 타기관 시행사업이 20건 등 총 640건의 시책이 보고됐다.
특히, 내년도에는 민선 6기 주요사업의 안정적 마무리와 국정과제 연계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면서, 일자리 창출, 인구감소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방안 등 시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시정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이묵 부시장은 “내년은 새정부 중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 등 시민들에게 희망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하고, 정부 국정과제 및 경북도 전략사업을 사전에 파악하여 선점하는 등 국비확보에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미시는 정부 국정과제 연계사업 발굴의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지난 5월과 8월에 각각 ‘국정과제 대응 전략보고회’를 가졌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일자리창출팀, 혁신성장팀 등 4개팀으로 구성된「국정과제 실무추진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정․보완된 후, 오는 9월말 남유진 시장 주재의 보고회를 거쳐 12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