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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경찰서, 사회 약자 위한 네잎클로버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09-29 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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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군청, 교육청, 가정폭력상담소 합동으로 구성
  • 사회적 약자 안전을 위한 이동상담소 네잎클로버 운영

 


청송경찰서(서장 권혁준)는 민·관·경 합동 “네잎클로버” 이동상담소 운영을 27일 오전 10시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노인대학에서 노인 등 지역주민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동상담소의 네잎클로버는 경찰, 군청, 교육청, 가정폭력상담소 합동으로 구성하여 가정내에서 일어나는 피해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거나 외부로 드러나지 않는 아동·노인 학대와 가정폭력 행위등 에 대해  깊이 있는 일대일 직접면담으로 문제점을 찾아서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는 제도다.


특히 전문상담사가 낙후지역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노인들의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인 어려움 있거나 다른 사람한테 내놓고 이야기 못 할 사정이 있거나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상담을 통해 마음의 응어리를 속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


 진보면 진안리에 거주하는 신00(75세,남)는 전문상담사로부터 대면상담을 받아보니 무거워던 마음 가벼워졌다며 기회가 된다면, 상담을 더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상담 및 교육이 추석전후 가정폭력, 노인학대와 몰카 성범죄, 데이트폭력 등 범죄를 근절하는데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웃의 주민의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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