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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연주, ‘도련님’ 전국 방방곡곡서 불린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7-12-05 23: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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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아마추어 가수들의 애창곡 큰 사랑 ‘도련님’
  • 전국노래교실, 하이숍 등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아
  • 아마추어 가수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참가곡으로

 


문연주의 ‘도련님’이 ‘직진러브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전국 방방곡곡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4월 발표되자마자 엠넷인기차트 10위권에 진입해 보기 드문 폭발력을 보여준 ‘도련님’이 지역가수들의 애창곡으로 자주 불리고 있다. 또한 각종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아마추어 가수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참가곡으로 노래자랑에서 선곡 경쟁이 벌어질 정도이다.


'도련님'은 가야금과 대금의 악기 구성이 전주부터 귀를 사로잡는 국악풍의 노래. 조선시대 이도령과 춘향이를 모티브로 향단이가 신분을 뛰어넘어 도련님을 짝사랑한다는 내용의 가사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여성들의 애창곡이 되고 있다.


가요 차트를 강타한 ‘도련님’은 전국노래교실, 하이숍 등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인기가 방송가까지 미치며 2017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처럼 지역 가수들과 아마추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받고 있어 지난 가을 몇 군데 지방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한 문연주는 어디를 가나 다른 사람이 부르는 ‘도련님’을 듣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한편 문연주는 지난달 28일 ‘제 32회 한국가요창작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시상식에서 2017 창작인이 뽑은 성인가요 최고 인기 가수상을 수상, 작사 작곡 등 가요 창작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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