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위원은 마을 이장, 부녀회장 등 24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월 1회 건강위원회를 개최하여 마을의 건강 문제를 토의한다.
건강위원 활동으로는 마을 주민 의견 수렴, 마을공원 걷기 코스 조성 및 운동 장비 설치, 마을 환경정화활동, 주민 함께 걷기, 건강생활 실천 홍보, 마을기금 조성 등 마을 중심의 건강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 간 건강격차를 해소하고 건강취약마을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하는 주민 주도형, 민관협력형 건강증진사업이다.
영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위원회와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