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일 결정․공시했다.
공시대상은 257,397필지이며, 전년대비 지가변동률은 평균 8.55% 상승하여, 지난해 4.3% 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2028년까지 개별공시지가 현실화율 90%를 목표로 2021년 65.5%로 상승시킨 것이 가장 큰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개별공시가는 전국 9.95%, 경상북도는 8.6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이천동 16.8% △상아동 13.71% △율세동 10.76% △용상동 8.35% △와룡면 14.85.% △길안면 12.08% △북후면 15.09% 등으로 평균보다 높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고지가 소재지는 남문동 150-8번지 상업용지로 제곱미터 당 6,620,000원으로 확인되었다.
주요 상승요인으로는 개별공시지가가 낮게 평가된 토지에 대하여 현실화율을 제고한 부분이 지가변동률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으며, 도청 신도시 조성사업,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확장사업, 철도역사부지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지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시가격은 토지관련 조세 및 부담금의 부과기준과 국가 정책자료 등 약 60여 종의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등 인터넷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안동시 토지정보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안동시에서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가 정밀 검증하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30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태균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