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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고, 서행련 작가 초청 방송작가 이야기 특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1-12-17 23: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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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필작가로 타고난 능력을 인정받아 각계 각층으로 호응
  • 여서조선문학상, 동리목월문학상, 불서문학상,흑구문학상 등



경안여자고등학교(교장 이원걸)가 12월 1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필작가 서행련 선생을 초청해 ‘방송작가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회를 실시했다.


서행련 작가는 수필작가로 타고난 능력을 인정받아 각계 각층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나운서 등 방송인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 작가는 각종 문학작품공모전에 출품하여 수상을 했다. ‘여서조선문학상’‧‘동리목월문학상’‧‘불서문학상’‧‘흑구문학상’‧‘공무원문예대전’ 등에 입상 실적과 함께 경남교육박람회 및 경남교육영상공모전, 교육방송연구대회 관련 업무 등 영상 관련 일들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있고 책과 작가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게 하려고 기획되었다. 책에 관한 관심을 키워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들이고 작품에 스며든 작가의 생각과 가치관을 살펴 깊이 있게 이해하는 독자가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 행사를 추진했다.

 

이에 앞서 학생들이 서행련 작가의 작품을 미리 읽고 관심과 궁금증,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서실에 관련 자료를 비치하여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실제 작가와 만남을 이루는 알찬 시간이 되게 준비했다.
 
  2학년 이지영 학생은 “특강을 통해 방송작가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1시간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기 위해 뒤에서 많은 시간과 인력이 있어야 하며 피와 땀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것을 느꼈다. 방송 프로그램을 즐기기만 하였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많은 사람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며,



이 특강을 통하여 방송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방송 쪽으로 막연히 관심이 있었는데 현실감 있게 느껴졌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김정수 교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저마다 잠재된 역량을 찾아 신장시켜 주고 싶다. 그래서 이런 활동들로 학생들에게 비교과 활동의 주요한 근거를 마련해 주는 한편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게 지원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작가 초청 특강 역시 이 분야게 꿈을 가진 연극영화반과 도서부원 등 많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 금년에 연극영화반에서 ‘연기학과’로 진학한 학생이 있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다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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