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송파구 새활용센터 개관식(21.12.24)에 참석한 박성수 송파구청장박성수 송파구청장이 기존 재활용센터의 증축 공사를 마치고 12월 24일(금)부터 다양한 체험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새활용센터’로 재개관했다.
구는 재활용(Recycle) 문화 확산과 새활용(Upcycle) 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기존 마천동에 위치한 재활용센터를 증축 리모델링하여, 연면적 743.47㎡, 지상1층 규모의 ‘새활용센터’로 탈바꿈시켰다.
‘새활용센터’는 재활용(Recycle)과 새활용(Upcycle)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복합공간으로 ▲재활용‧새활용 제품 전시‧판매장 ▲홍보·전시관 ▲중고품 수리‧수선실 ▲북카페 및 체험·교육 시설(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 ▲공구체험장으로 구성했다.
특히, 구는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연계하여 기존의 재활용센터 기능 외에도 교육시설 공간을 마련해, 학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업사이클 및 자원순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카드&(사)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새활용센터 내 ‘아름인도서관’을 구축해 지역주민과 아동들에게 친환경적인 독서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공사로 △센터 내부를 깔끔한 인터리어를 갖춘 쇼핑·휴식 공간으로 새 단장하고, △외부휴게시설을 조성하여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화장실 면적을 넓게 확보하는 등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새활용센터 개관으로 중고물품 판매 및 자원순환 교육 등을 통해 구민들의 재사용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활용과 자원순환 경제 만들기 분야를 선도하는 송파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복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