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꿈터유치원(원장 강성애)은 24일부터 25일 양일간 유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안전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식 안전 체험교육은 경북북부소방본부와 협력해 실시됐다. 교육은 실제 재난현장과 환경을 조성해 재난 발생시 대응 능력을 함양하고 체험 중심을 통해 유아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사전교육으로 각반 교실에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재난 안전교육 후 밖으로 나가 이동형 체험 버스 안에서 ‘지진, 지하철, 화재, 승강기’ 재난 발생에 대한 대피 훈련 및 비상탈출 미끄럼틀 체험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지하철에서 갇혔을 때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엄마 아빠한테 알려줄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강성애 원장은 "소방서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안전 체험 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실제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어 아이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데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