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소이현-서경덕, '전통 한지' 영상으로 세계에 알린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6-05 09:03:10
기사수정
  • 세계를 빛낼 우리 문화유산 전통 한지를 다국어 영상으로 공개

이번 한국어 영상의 주요 장면 배우 소이현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세계를 빛낼 우리 문화유산 전통 한지'를 다국어 영상으로 공개했다.


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전주문화재단과 공동 제작했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지는 우리 민족의 삶과 함께 해 왔으며 뛰어난 강도와 통기성, 보존성으로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점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한지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비롯한 세계 주요 문화재 복원 현장에서 사용되는 등 국제 사회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점을 조명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202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둔 한지는 전통 기술과 공동체 정신, 지속가능한 가치를 담은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전주는 우수한 원료와 물을 바탕으로 고려 및 조선시대 최고 품질의 한지를 생산한 한지의 본고장이라는 점도 함께 소개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은 유튜브 뿐만 아니라 각 종 SNS로도 전파중이며,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소이현은 "우리의 전통 한지를 목소리로 전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경덕 교수와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소이현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유네스코가 선택한 도시 안동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
우리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위회
하루 동안 이 창을 다시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