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창녕군,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한자리에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6-11 16:18:00
기사수정
  • 기계화 재배기술 우수사례 공유 및 수확 기계 연시 실시

10일 남지읍 성사리 일원에서 마늘 재배 전 과정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있다.창녕군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10일 남지읍 성사리 일원에서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을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확립에 따른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주산지 우수 보급 사례를 공유해 현장 보급 확대와 농작업 효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남지읍 성사리 일원에서 마늘 재배 전 과정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녕의 마늘 산업 현황과 기계화 추진 사례, 기계화 표준 재배기술과 무피복 재배 연구 현황, 마늘 전 과정 기계화 기술과 수확기 연구 성과 등이 소개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줄기절단기, 굴취기, 수집기 등 마늘 수확 기계 연시가 진행됐으며, 조파식 파종기, 붐 방제기 등 파종·방제·저장 분야의 다양한 농기계를 전시해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 체계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마늘 재배 현장에서는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계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10일 남지읍 성사리 일원에서 마늘 재배 전 과정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파종부터 수확, 저장까지 전 단계의 기계화 기술 개발과 현장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용화 기술 보급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10일 남지읍 성사리 일원에서 마늘 재배 전 과정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있다.

0

프로필이미지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