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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웅부도서관, 「시작[詩作]: 나를 쓰는 순간」 운영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6-06-23 22: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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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사진으로 엮는 나의 삶, 시집 발간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안동시립웅부도서관  「시작[詩作] 나를 쓰는 순간」 운영안동시립웅부도서관이 오는 7월 9일(목)부터 9월 17일(목)까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는 「시작[詩作]: 나를 쓰는 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 창작 실습을 통해 자신의 삶과 기억,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안동 구도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사진 촬영 실습에 참여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과 창작한 시를 엮어 한 권의 시집으로 제작․발간할 예정이다.


강의 세부 내용은 ▲나를 읽다: 나의 삶과 경험을 시로 표현 ▲길을 걷다: 구도심과 고향의 기억을 시로 표현 ▲삶을 잇다: 시와 사진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및 촬영 실습 ▲꽃을 피우다: 시집 편집․디자인 및 결과물 제작 ▲후속 모임: 시집발간 기념회 및 성과공유 등 11회차 강의로 구성됐다. 


신청 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며,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lib.andong.go.kr)을 통해 안동시민 20명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김혜경 안동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삶과 일상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삶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를 한 권의 시집으로 발간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인문학적 성찰과 창작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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