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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폐자전거 재활용으로 공용자전거 운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7-14 2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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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자전거 재활용으로 공용자전거 운영... 직원·방문객 이동 편의 향상

경북북부제1교도소, 폐자전거 재활용으로 공용자전거 운영경북북부제1교도소(소장 김성호)가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직원복지 증진 및 방문객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폐기 예정이던 자전거를 정비하여 공용자전거로 운영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경북 청송군 진보면에 위치한 경북북부 교정기관은 총 4개의 교정시설이 넓은 부지에 분산되어있어 자가용이 없는 직원과 민원인, 방문객들이 이동에 많은 시간과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운행하는 버스의 긴 배차간격으로 이동 효율이 떨어졌으나, 공용자전거를 운영하면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이동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이에 경북북부제1교도소 시설과 직원들은 장기간 방치되어 폐기될 예정이던 폐자전거를 직접 수리하고 정비하여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용자전거로 재탄생시켰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폐자전거 재활용으로 공용자전거 운영

이번 사업은 별도의 예산 투입을 최소화하면서도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행정을 실천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비를 마친 공용자전거는 직원들의 업무 이동은 물론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방문객들의 이동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으며, 넓은 교정기관 부지 내 이동 시간을 단축해 업무 효율성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북부제1교도소 시설과 관계자는 “방치된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시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직원과 방문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교정행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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