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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보호관찰소, 수해 복구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긴급 투입
  • 김태균 기자
  • 등록 2026-07-21 23: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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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과 협력해 지역 수해복구 지원

안동보호관찰소, 수해 복구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긴급 투입법무부(장관 정성호) 안동보호관찰소가 7월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남선면 소재 가구업체를 대상으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명을 긴급 투입해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회봉사는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안동·의성 지역에 하천 범람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안동시와 구축한 협력체계를 통해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업체의 국민공모제 신청을 접수한 데 따라 추진됐다.

 

복구 대상 업체는 창고가 50cm 이상 침수되어 가구와 자재를 외부로 옮기는 등 대규모 인력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안동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긴급 투입하고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과 협력하여 침수 가구 및 자재 운반, 작업장 정리 등 복구 활동을 펼쳤다.

 

안동보호관찰소는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추진했다.

 

박대호 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동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사회 재난복구와 공익 증진을 위한 사회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동보호관찰소, 수해 복구 현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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