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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중학교 동문 초청 강연 '선배의 길에서 나의 내일을 봅니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7-22 2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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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언어학자와 법조인, 두 선배의 이야기'
  •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남영찬 법무법인(유한) 클라스한결 대표변호사 초청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안동중학교가 7월 20일(월) 안동중학교 동문인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와 남영찬 법무법인(유한) 클라스한결 대표변호사를 초청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안동중학교와 동창회 간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을 초청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되었으며, 진로 개발 역량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권재일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글자로서의 훈민정음과 언어로서의 한글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며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남영찬 대표변호사는 ‘법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법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시민의식을 심어주는 강의를 진행했다.


남영찬 법무법인(유한) 클라스한결 대표변호사가 특강을 하고 있다.

진로특강에 참여한 1학년 김재원 학생은 “이번 강의를 통해 훈민정음의 두 가지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고, 한글이 위대한 세 가지 이유를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게 되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2학년 김민재 학생은 “어떤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갖추어야 할 자세를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남영찬 변호사님의 강의가 특히 인상 깊었다.”라고 말했다.


김영진 안동중학교장은 “앞으로도 동창회와 함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학기말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시기에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되돌아보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안동중학교」 '언어학자와 법조인, 두 선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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