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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하천·계곡 불법점용 정비 속도 낸다… 138건 정비 완료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6-07-22 2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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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수막·안내판 설치와 읍·면별 홍보로 주민 참여 유도
  • 전수조사 결과 총 510건 적발… 자진 철거 미이행 시 행정조치 실시
  • 8월 14일까지 행안부 주관 합동 점검… 정비 상황과 조치 이행 여부 확인

예천군 하천 계곡 불법점용 정비 속도 낸다 138건 정비 완료(하천 불법 설치 공작물 현장 점검)예천군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천·계곡 내 불법점용 시설 정비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총 138건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국가하천 25건, 지방하천 61건, 소하천 391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510건의 불법점용 시설을 확인했다.


예천군 하천 계곡 불법점용 정비 속도 낸다 138건 정비 완료(1차 합동점검)

 이 중 ▲국가하천 12건 ▲지방하천 39건 ▲소하천 54건 ▲세천 10건 ▲구거 23건 등 총 138건의 정비를 완료했으며, 미정비 시설 372건에 대해서도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행정 절차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주요 지점에 현수막과 안내판을 설치하고 읍·면별 캠페인과 리플릿 배부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자진 철거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제재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예천군 하천 계곡 불법점용 정비 속도 낸다 138건 정비 완료(감천면 자진 철거 캠페인)

 또한 오는 8월 14일(금)까지 행정안전부 주관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 합동 점검이 진행되는 만큼 정비 현황 및 후속 행정조치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이용해야 할 공공자원”이라며 “하천·계곡 불법점용 근절과 자발적인 원상복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천군 하천 계곡 불법점용 정비 속도 낸다 138건 정비 완료(안전재난과 상설시장 자진 철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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