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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소방서(서장 최상복)는 5일 오전10시부터 달성소방서 3층회의실에서 대구정신병원 정신과 전문의 김혜원 강사를 초청해 소방 활동 과정에서 재난상황 심리ㆍ신체적 반응에 의한 위험노출과 정신적 충격 등에 의한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사전예방하고 적극적인 대응 대책을 강구하여 소방대원 정신건강을 향상시키고자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해소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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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공무원의 PTSD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처참한 광경을 목격하거나 현장을 수습하는 과정, 동료의 순직, 현장 활동 중 겪는 죽음의 위협 등 업무 수행 중 극한상황을 경험했을 때 주로 나타나고 있다.
달성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를 극복하는 능력을 배양하고 간단한 자가진단법ㆍ자가치료법 터득하여 심리적안정을 도모하는 등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