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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소방서(서장 권대윤)는 최근 공장화재로 인명·재산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17일 달서발전협의회 및 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사무소를 찾아 산업현장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2011년 대구광역시 공장화재는 259건으로 44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2010년(235건, 15억원) 대비 24건(10.2%), 29억원(193%)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가구․금속(코팅), 섬유(봉제) 등 가연성 제품 공장이 빈발하였고, 원인별로는 기계의 과부하․과열, 전기, 용접·절단의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기계의 장시간가동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시설보수 등 용접작업 시 안전관리를 강화하도록 권유하였고, 최근 주요 공장화재 사례 및 업종 · 원인별 예방 대책에 대해 대하여 설명하였다.
한편 대구달서소방서 권대윤 서장은 “공장화재는 대형사고로 발전하기 쉽고 인적․물적 피해도 막대하기 때문에 화재예방에 힘쓰고, 특히 이번 설연휴 기간동안 휴무업체에 대한 화재예방순찰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