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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소방서(서장 권대윤)는 23일 10시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이경원 응급의학과장 을『119구급대 지도의사』로 위촉하고 구급대원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119구급대 지도의사는『구급지도의사의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구급대원들에게 의료지도는 물론 구급대원의 현장․이송 단계 응급처치 평가, 구급대원들의 교육․훈련과 감염관리,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활동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우리나라 심정지 환자 소생률은 2.4%로서 미국(시애틀) 8%, 일본(오사카) 12%에 비하면 아주 저조한 편이다. 이번에 위촉된 이경원 지도의사는 응급의학 분야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의학박사로서 119구급대원들에게 의료지도는 물론 2012년 생명존중 프로젝트 생명을 구하는 사람들의 추진사항으로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과 현장응급의료지도로 달서구 관내 응급환자 소생률을 높이는데 온 정성을 쏟겠다고 했다.
권대윤 서장은 “119구급업무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을 우리소방서 지도의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든든하며 구급대원과 지도의사의 팀웍을 통하여 대국민 응급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변화가 기대 된다 ”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