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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박희욱)는 4일(월) 오후 2시에 2.28 대구지하철 참사 10주년을 맞이하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외 9개 역사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박희욱 서장은 앞으로 대구 지하철 화재와 같은 대형 참사가 없기를 당부하며, 관내 10개 지하철 역사를 대상으로 화재위험 요인 제거 및 공기호흡기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역무원들의 인명대피요령 및 초기화재진압 등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대응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