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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서장 이황진)는 지난 11월 13일 오전 11시경 황금119안전센터 구급대가 출산이 임박한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 중 분만을 유도하여 건강하고 예쁜 여아를 출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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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소방서 황금119구급대는 수성구 황금동 소재 빌라에 사는 산모 박모씨(31, 여)가 진통이 심하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그러나 도착 후 산모의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미 양수가 터져 있는 상황으로 병원 이송 중 출산징후가 보여 구급차에 비치된 분만세트를 이용해 구급차 내에서 분만을 유도, 건강하고 예쁜 여아를 출산해 의료진에 인계했다.
금일 분만을 유도한 수성소방서 황금119안전센터 구급대는 “산모 가정을 방문해 출산을 축하했으며, 축하선물로 미역과 기저귀 등을 전했다”며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