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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소방서, 생명을 구한 18명에게 하트세이버 수여
  • 김영일 기자
  • 등록 2014-03-03 14: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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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3일 오전 10시 본서 3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을 이용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장 류용운 대원 등 18명에 대해 하트세이버 배지 및 인증서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들은 지난해(2013년) 대구 달서구에서 발생한 심정정지환자를 적극적인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하여 심장을 다시 뛰게 함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하트세이버란 심정지 등 죽음 직전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의 적극적인 응급처치활동으로 생명을 구한 일반인과 구급대원을 표창하는 제도로 관련 증거자료와 당해 병원장의 추천을 거치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자가 선발된다.

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꺼져가는 생명을 구한 18명의 구급대원이 너무 자랑스럽다.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근무하는 구급대원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더욱 더 업무에 매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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