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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서(서장 이황진)는 3월 31일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을 불시에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 가동훈련은 긴급구조대응계획의 각 기능별 임무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훈련참여 기관·단체의 책임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숙달시키기 위한 것으로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경기장 내 연예인 공연 중 테러로 인한 폭발로 관중석이 붕괴되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가상메시지에 따라 실제 재난에 준하여 총괄지휘부,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지휘대 및 긴급복구부 등 각자 임무를 맡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