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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서소방서(서장 정병웅)는 10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3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두어 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각 시도에서 예선전을 통과한 일반인 54개팀 108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시율 향상과 안전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개최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2인이 1개팀을 이뤄 심정지 환자를 발견한 위급한 상황을 가정하여 최초 119 신고에서부터 심폐소생술 시행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을 평가받았다. 대구대표로 참여한 대구공업대학 전성찬, 이재우 학생은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소방방재청장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대구달서소방서는 “최근 레저활동 인구의 증가와 식생활 변화에 따른 심정지, 심근경색 등 심폐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경우 4 ~ 5분 이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여야 소생률을 높일 수 있으므로 심폐소생술은 모든 국민들이 꼭 알아 두어야 할 필수 응급처치이며, 일반인 누구나 배울 수 있도록 항상 소방서의 문을 활짝 열어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