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가산온천은 지난 2008년 9월 개장 이후 요금 인상 없이 운영됐으나 최근 지속적인 이용객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운영비 증가 및 투자 사업비에 대한 감가삼각비를 적용하면 적자 운영으로 입욕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또 이를 개선하기 위해 월 2회 정기 휴장일을 지정해 시설물 점검으로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중탕보다 낮은 입욕료 현실화를 위해 일반인 5,000원->6,000원, 안동시민 4,500원->5,500원, 그 외 3,000원->4,000원으로 각 1,000원씩 인상하기로 했다.
학가산온천은 감면대상자도 국가유공자와 경로우대에서 참전유공자, 다자녀가정, 그린카드소지자 등으로 확대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안동학가산온천은 2013년 이용객이 56만7천여명, 2014년 60만5천여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가운데 하루 평균 1천600여명이 온천을 이용하고 있다.
조현규 기자 다른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