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일부터 기관 명칭이 안동보훈지청에서 경북북부보훈지청으로 변경돼 1월 4일 오전 8시 안동시 보훈단체장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한 후 청사 현관에서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지난 1961년 안동시 중구동에 군사원호청 대구지청 안동출장소로 개소한 이래 1962년 안동원호지청으로 승격되어 태화동으로 이전했다. 1984년 원호처를 국가보훈처로 개칭함에 따라 안동보훈지청으로 기관 명칭을 변경하고 1997년 용상동 현 위치로 청사를 신축 이전했다.
한편, 경북북부보훈지청은 현판식 행사 후 시무식을 실시하고, 국가 청렴도 향상과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선다는 내용의 '반부패 청렴 서약 결의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