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경상북도 사과생산 농가를 돕기 위해 사과 팔아주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사과 팔아주기 운동은 사과재배 농가가 사과 수확기를 앞두고 지난달 14일 2~10㎜의 우박피해를 입어 농민들이 시름에 빠졌을 뿐 아니라, 한미 FTA 협상타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서 마련됐다. .
▲ 사과농가 돕기
이에 달서구청 직원들이 우박피해 사과 팔아주기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대구경북농협으로부터 1차분 183박스(366만원정도)가 지난 8일 오후 3시에 달서구청에 배송되었다.
앞으로도 달서구에서는 지역 유관 ․ 산하기관, 유통업체 등과 우박피해 농가를 돕기위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인근 경북지역 사과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