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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포인트제 가입하면 환경도 깨끗해진다
  • 권기상 기자
  • 등록 2016-01-21 10:43:08
  • 수정 2016-01-21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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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도 절약하고!! 환경도 살리고!! 인센티브도 받고!!



예천군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전기를 절약해 온실가스를 감축한 가구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홍보하고 있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이나 상업에서 자발적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사용량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받아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참여 시점부터 과거 2년간 같은 월 사용량을 평균한 값을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생기는 포인트를 부여해 현금 또는 상품권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온실 가스란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하거나 재방출하여 온실 효과를 유발하는 대기 중의 가스 상태 물질인데, 탄소 포인트제는 이산화탄소만을 대상으로 한다. 포인트는 10g의 이산화탄소 감축당 1포인트로 계산한다.

예천군에서는 지난해 전기를 절약한 2,941가구에 대해 5만8백50원의 현금 또는 상품권을 지급했으며 올해도 많은 가구에서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인센티브는 7월과 12월 2회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5% ~ 10% 일 때 1만 원, 10% 이상일 때에는 2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최대 4만 원까지 지급하며 전기도 아끼고, 환경도 살리고, 인센티브도 제공받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참여방법은 인터넷에서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point.or.kr)를 이용해 신청하거나 해당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불필요한 전등 끄기 및 플러그 뽑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도 살리고, 전기요금도 절약해 이산화탄소 감축으로 살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의 1월 21일 현재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수는 총 6천4백90세대이며 유형별로는 개별단독이 5천7백70세대, 개별아파트는 25세대,상업개인 1세대, 상업법인 2세대, 아파트단지별로는 685개가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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