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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 '총력'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6-01-24 00:08:25
  • 수정 2016-01-24 01: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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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안동지역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 확산됨에 따라
  •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 위한 양묘 및조림관계자 대책회의 개최
  • 경북북부지역으로 재선충병 유입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조림사업

 


남부지방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한 양묘 및 조림관계자 대책회의'를 지난 1월 22일 남부지방산림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청, 남부지방청, 국유림관리소,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등 양묘 및 조림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최근 안동지역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 확산됨에 따라 경북북부지역으로 재선충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소나무류 조림사업의 축소 방안과 소나무류 묘목을 대신할 대체수종의 개발 및 확보방안 등에 대한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묘목 수급계획에 반영키로 했다.

 

고기연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소나무류에 대한 양묘 및 조림사업량의 축소를 통해 안동지역 재선충병 완전방제를 실현함과 동시에 피해 극심지역에 대한 대체수종 식재 등 피해 선단지역의 방제를 철저히 하여 더 이상 재선충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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