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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대학수능시험이 끝나는 오는 15일 저녁 동성로 일대에서“길거리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학수능시험을 치른 학생들이 해방감과 심리적 허탈감으로 인해 우려되는 청소년들의 탈선・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의 청소년 보호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중구청소년지도협의회원 및 공무원 등 80여명이 피켓과 어깨띠를 두루고 밤8시부터 10시까지 동성로 대구백화점 주변 시내 중심가로 나온 청소년과 더불어 유해업소를 지도하는 한편 청소년 유해환경 추방 홍보 전단지 2만부를 제작, 배부하면서 유익하고 건전한 시간 보내기와 일찍 귀가토록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위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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