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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전통시장 보이는 소화기 설치
  • 차준영 기자
  • 등록 2016-02-02 12: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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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소방서(서장 전종성)는 겨울철 화재피해 감소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인 창녕상설시장에 대해 ‘보이는 소화기’ 30개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화기를 바닥으로부터 1.5m 이내에 거치대를 사용해 설치하고 소화기 표지판을 부착해 어디에서든 소화기 위치 확인과 사용이 용이하게 개선시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했다.

 

 전종성 서장은 "전통시장의 경우 건물의 노후 및 밀집도가 높아 화재 발생 시 연소 속도가 빠르고 화기시설의 관리 부주의로 화재위험이 상존한다"며 "평소 시장 상인들이 화기취급에 각별한 주의와 자율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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