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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대통령 제90회탄신을 맞이하여"
  • 김호숙 기자
  • 등록 2007-11-15 09: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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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숭모제 및 정수대전 개최...
박정희대통령 제90회 탄신을 맞이하여 고인을 추모하고 그 정신을 기리기 위한 탄신기념행사로 숭모제와 정수대전이 지난 11월 14일(수) 열렸다.

 
먼저 상모동 박대통령생가에서는 구미문화원(원장 김교승) 주관으로 남유진 구미시장을 비롯한 구미지역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과 전국각지에서 찾아온 2,000여명의 추모객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고 엄숙하게 숭모제를 지냈다.
 
이어서 박대통령육성녹음청취, 기념사, 축사, 유족대표인사 순으로 간단한 기념식을 가졌다.

남유진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월이 갈수록 님의 열정과 집념 조국에 대한 사랑이 그립고, 요즘처럼 어려운 국내외 상황을 맞닥트릴 때마다 지혜로운 님의 지도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낍니다.”라며 박대통령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또한 이날 오후2시 박정희체육관에서는 박정희대통령의 위대한 사상과 철학을 선양하고 그 정신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역량 있는 신예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제8회대한민국정수대전이 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사장 김영일)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시상식 및 전시회가 수상자, 가족,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정수대전은 미술(339점), 서예․문인화(464점), 사진(623점) 등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총 1,426점이 접수됐다.

 
이번 정수대전에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문화관광부장관상인 정수대상 외 10종류(총상금 8천300만원)의 옥석이 가려졌는데, 정수대전 대상에는 미술부문(공예)에서 홍진식씨가 수상해 문화관광부장관상과 상금 2천만원을 받았다.

 
또한 서예․문인화 부문에서는 오경애씨가 문화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백만원을, 사진부문에서는 김태중씨가 문화관광부장관상과 상금5백만원을 각각 받았다.

한편 정수대전 입상작품은 11월 14일(수)부터 오는 11월 18일(일)까지 박정희체육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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